언니와 오빠는 이제 커져서 노트북엔 잘 못 눕지요. 그냥 쓰윽하고 지나가 버리기만 해요. 하지만 아직 1.3kg인 보리는 노트북 위에서 놀아요. 노트북이 삐비빅빅빅 비명을 질러도 모른 척 누워서 자고 발라당하고 그루밍까지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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