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미남 고양이 치로입니다. 녀석... 요즘 볼수록 점점 더 잘생겨지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사춘기인지... 개냥이 치로가 좀 까칠해졌어요. 만져 주는 것도 별로 반기지 않구요. 하지만 잘 때 되면 와서 골골골골.... 꾹꾹꾹꾹.... 하는 것은 여전하지요.
누나 손에 잡힌 치로... 역시 불만이 가득...;
치로의 증명사진~
책꽂이 위에 올라가서 말똥말똥.....
저러다.... 결국 잤다는...;;;;;
누나 손에 잡힌 치로... 역시 불만이 가득...;
치로의 증명사진~
책꽂이 위에 올라가서 말똥말똥.....
저러다.... 결국 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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