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로도 식탁의자를 좋아하지만, 어떤 때는 그냥 바닥에 누워 있어요. 배 불러서 어디 올라가기도 귀찮고 졸리고....
위에서 내려다 본 치로.... 살이 포동포동...;;;;
고개를 드는 것도 힘들어서 턱도 바닥에 붙여 버렸네요. 바닥과 혼연일체가 되어 버린 먹보 치로입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일은 놓칠 수가 없어서 엄마를 쫄래쫄래 따라 베란다로 나왔어요. (별 일도 없는 데 말이죠^^)
또 다시 현관 바닥으로 간 치로...
위에서 내려다 본 치로.... 살이 포동포동...;;;;
고개를 드는 것도 힘들어서 턱도 바닥에 붙여 버렸네요. 바닥과 혼연일체가 되어 버린 먹보 치로입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일은 놓칠 수가 없어서 엄마를 쫄래쫄래 따라 베란다로 나왔어요. (별 일도 없는 데 말이죠^^)
또 다시 현관 바닥으로 간 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