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서 자는 걸 좋아하는 치로입니다. 찬 타일 바닥이라서 그런지 현관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혹시나 현관문이 열릴까해서 더 문 쪽으로 붙어서 앉아 있곤 합니다.
▽ 처음에 자리잡을 땐 똘망똘망...
▽ 슬슬 졸리기 시작하심...
▽ 어느새 감긴 눈...
▽ 엄마가 눈 좀 떠 보라고 소릴 내자 귀찮은 표정을 짓네요.
▽ 신발장을 두드리자 잠이 달아났습니다.
▽ 아... 잠 좀 자게 내버려 두지...
▽ 하지만 또리방한 눈을 뜨고 있는 치로는 정말 귀엽습니다^^
▽ 처음에 자리잡을 땐 똘망똘망...
▽ 슬슬 졸리기 시작하심...
▽ 어느새 감긴 눈...
▽ 엄마가 눈 좀 떠 보라고 소릴 내자 귀찮은 표정을 짓네요.
▽ 신발장을 두드리자 잠이 달아났습니다.
▽ 아... 잠 좀 자게 내버려 두지...
▽ 하지만 또리방한 눈을 뜨고 있는 치로는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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