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케이스가 왔습니다. 오자마자 치로냥이 검사에 들어갑니다.
일단 포장해온 상자를 둘러 보시고, 케이스를 열자마자 쫗아와서는....;
벅벅... 간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ㅁ;
떼어 놨더니... 널찍한 곳으로 들어가시는 군요;
저 자리가 맘에 드시나 봅니다.
엄마, 요거 좀 괜찮은 것 같아....
나 여기 좀 앉을께~
아주 제 집인냥 하는 군요;;;
보리도 한 몫 끼려고 왔습니다. (사실은 지윤이가 억지로 밀어 넣음..;;;)
내꺼라옹~~~! 치로의 케이스 지키기에 보리가 밀리는 군요;;
결국 튕겨나가는 보리냥이십니다. 에이~ 괜히 들어갔어...;
일단 포장해온 상자를 둘러 보시고, 케이스를 열자마자 쫗아와서는....;
벅벅... 간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ㅁ;
떼어 놨더니... 널찍한 곳으로 들어가시는 군요;
저 자리가 맘에 드시나 봅니다.
엄마, 요거 좀 괜찮은 것 같아....
나 여기 좀 앉을께~
아주 제 집인냥 하는 군요;;;
보리도 한 몫 끼려고 왔습니다. (사실은 지윤이가 억지로 밀어 넣음..;;;)
내꺼라옹~~~! 치로의 케이스 지키기에 보리가 밀리는 군요;;
결국 튕겨나가는 보리냥이십니다. 에이~ 괜히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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