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는 사진 찍히는 것도 싫어하고 안기는 것도 별로 내켜하지 않아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사진을 찍을 기회가 많이 없어요. 찍어도 온통 흔들린 사진들이거나 자고 있는 것들 뿐...;;; 사진기를 쳐다봐주는 서비스 따윈 해주지 않지요. ㅠㅠ
하지만 지금도 제 컴퓨터 모니터 앞에 뛰어 올라와 야옹하고 애교도 부려주는 이쁜 아이에요. 저의 첫 고양이~!
큰 아이 책상에 올라간 라라에요. 만 4살이 지난 녀석이 어찌나 작은지...;; 요즘은 그래도 살찌는 베이비캣을 먹어서 2.9kg이 되었어요.^^;;
후레쉬를 터뜨렸더니 심기가 불편하십니다..;;;
하지만 지금도 제 컴퓨터 모니터 앞에 뛰어 올라와 야옹하고 애교도 부려주는 이쁜 아이에요. 저의 첫 고양이~!
큰 아이 책상에 올라간 라라에요. 만 4살이 지난 녀석이 어찌나 작은지...;; 요즘은 그래도 살찌는 베이비캣을 먹어서 2.9kg이 되었어요.^^;;
후레쉬를 터뜨렸더니 심기가 불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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