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를 사랑하는 라라. 어제 아침, 라라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하늘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더군요.
엄마가 사진을 찍으러 다가가니 일어나 앉았다가....
또 하늘로 빠져듭니다.

엄마가 사진을 찍으러 다가가니 일어나 앉았다가....
또 하늘로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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