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아깽이의 침입으로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라라냥입니다. 엄마가 요즘처럼 원망스러운 적이 없었지요.
치로가 없는 틈을 타서 컴터 앞으로 온 라라입니다.
더운 날씨에 창틀에 자리를 잡아 봤습니다. 창틀이 배길까봐 책을 놓아 주었는데도 올록 볼록한 곳에만 앉아 있으려고 듭니다. 역광이라 밝게 해도 라라 얼굴이 잘 안보이네요..;;;;
너무 더워서 그런지 그냥 늘어져만 있네요. 아깽이에 날씨까지... 정말 우울한 일요일입니다.
치로가 없는 틈을 타서 컴터 앞으로 온 라라입니다.
더운 날씨에 창틀에 자리를 잡아 봤습니다. 창틀이 배길까봐 책을 놓아 주었는데도 올록 볼록한 곳에만 앉아 있으려고 듭니다. 역광이라 밝게 해도 라라 얼굴이 잘 안보이네요..;;;;
너무 더워서 그런지 그냥 늘어져만 있네요. 아깽이에 날씨까지... 정말 우울한 일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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