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잘 못했다고 저만 혼내시는 거에요..ㅠㅠ 억울해요... 라고 말하는 듯한 치로의 모습.
모니터 앞에서 뒹굴며 애원하는 듯한 이 아이는 사실..... 그저 잠을 자고 있는 것일 뿐...^^;; 정말 희한한 자세로 주무시는 치로냥의 모습입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조신한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어린 사자같은 느낌이랄까...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이쁜 아기 치로지요.
어른 고양이처럼 이렇게 늘어져 있기도 하고...
하지만 제일 궁금한 것은 라라 누나. 라라가 어디에 있건 쫓아 올라가고픈 아기냥. 하지만 스피커를 스크레쳐로 쓰지는 말아 달라구...ㅠㅠ 니들 때문에 스피커 다 망가졌다...ㅠㅠ
모니터 앞에서 뒹굴며 애원하는 듯한 이 아이는 사실..... 그저 잠을 자고 있는 것일 뿐...^^;; 정말 희한한 자세로 주무시는 치로냥의 모습입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조신한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어린 사자같은 느낌이랄까...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이쁜 아기 치로지요.
어른 고양이처럼 이렇게 늘어져 있기도 하고...
하지만 제일 궁금한 것은 라라 누나. 라라가 어디에 있건 쫓아 올라가고픈 아기냥. 하지만 스피커를 스크레쳐로 쓰지는 말아 달라구...ㅠㅠ 니들 때문에 스피커 다 망가졌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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