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이가 뜨개질을 포기해버려서.. 결국은 내가 떴다. 지난 번에 만들었던 말리의 아기들에게 보내는 모자의 제2탄인 셈이다.
아까 완성하고, 빨아 널었는데, 다 마르면 월요일에 세이브더칠드런 쪽으로 보내야 겠다. 지난 번보다 여러모로 좀 더 나아진 듯...^^;
아까 완성하고, 빨아 널었는데, 다 마르면 월요일에 세이브더칠드런 쪽으로 보내야 겠다. 지난 번보다 여러모로 좀 더 나아진 듯...^^;
'그 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구글 (1) | 2009.03.02 |
---|---|
오늘의 구글 (0) | 2009.02.12 |
[영화] 벼랑 위의 포뇨 (0) | 2008.12.22 |
크리스마스 선물용 손뜨개 2 (6) | 2008.12.18 |
크리스마스 선물용 손뜨개 (2) | 200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