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다 줘야만 가던 화장실... 이제는 혼자 뛰어 갑니다.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 근처에 뭐가 있는 살살 살펴 보기도 하지요. 화장실이 베란다에 있어서 그 앞에서 구경하다가 카메라에 딱 걸린 한달이입니다. (화장실에서 튀어 나온 모래는 무시해 주세요...) 눈이 너무 예뻐요^^
놀다 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사실 하루의 대부분을 저렇게 아무데서나 자면서 보냅니다 ^^
자는 한달이 발을 살짝 뒤집에서 분홍 젤리를 찍었어요. 너무 보들보들해요...;
화내거나 웃거나 하는 것 아니구요.. 다만 자는 것일 뿐입니다.ㅡㅡ;
놀다 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사실 하루의 대부분을 저렇게 아무데서나 자면서 보냅니다 ^^
자는 한달이 발을 살짝 뒤집에서 분홍 젤리를 찍었어요. 너무 보들보들해요...;
화내거나 웃거나 하는 것 아니구요.. 다만 자는 것일 뿐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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