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베이비캣이 맛이 좋은가 보다. 라라가 계속 한달이 사료를 훔쳐 먹는다. 한 알 두 알 맛만 보더니 오늘 아침에는 아예 대놓고 먹었다. 한달이가 라라 물그릇의 물을 먹으니, 자기도 한달이 밥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가 보다.
뭐... 라라가 워낙 마른 체형이라 영양가 높은 사료 먹고 살집 좀 생기면 더 좋긴 하다. 혹시 한달이 밥 모자랄까봐 나오기 전에 접시에 사료를 가득 담아 주고 나오긴 했다^^
마치 눈치를 보듯이 뒤를 살피면서 아기 밥그릇으로 다가가는 라라
사료가 가득한 자기 밥그릇은 놔둔 채 베이비캣을 맛보더니...
본격적으로 와구와구 먹기 시작~
조금 전, 저녁에 찍은 TV 앞에 앉아 있는 라라.

뭐... 라라가 워낙 마른 체형이라 영양가 높은 사료 먹고 살집 좀 생기면 더 좋긴 하다. 혹시 한달이 밥 모자랄까봐 나오기 전에 접시에 사료를 가득 담아 주고 나오긴 했다^^
마치 눈치를 보듯이 뒤를 살피면서 아기 밥그릇으로 다가가는 라라
사료가 가득한 자기 밥그릇은 놔둔 채 베이비캣을 맛보더니...
본격적으로 와구와구 먹기 시작~
조금 전, 저녁에 찍은 TV 앞에 앉아 있는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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