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컴퓨터하는 엄마 옆에서 늘어져 있는 보리 사진들을 좀 찍었습니다.
(지저분한 방은 걍 생략하고 보세요^^;;)
길어서 한 화면에 다 안들어오는 보리.;;;
새초롬한 표정....
과는 달리 장난꾸러기에 엄마쟁이인 보리.
겨울에 사용하는 귀마개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지못미 귀마개...ㅠㅠ
이거 내꺼야... 하는 단호한 표정.
카메라가 영 마음에 안들었는지 달려 드는군요;;
뭐.. 사진을 찍던 말던....
다시 귀차니즘에 빠진 보리냥입니다^^

(지저분한 방은 걍 생략하고 보세요^^;;)
길어서 한 화면에 다 안들어오는 보리.;;;
새초롬한 표정....
과는 달리 장난꾸러기에 엄마쟁이인 보리.
겨울에 사용하는 귀마개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지못미 귀마개...ㅠㅠ
이거 내꺼야... 하는 단호한 표정.
카메라가 영 마음에 안들었는지 달려 드는군요;;
뭐.. 사진을 찍던 말던....
다시 귀차니즘에 빠진 보리냥입니다^^